배우 예원이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예원은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를 맡는다. 9일을 제외하고 7일과 8일, 10일부터 13일까지 총 6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스페셜 DJ는 김신영의 휴식기에 맞춰 이뤄진다. 2012년 10월부터 약 14년간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해온 김신영은 9월부터 3개월간 DJ 자리를 비운다. 김신영은 자신이 설립한 회사 ‘고진감래’ 업무에 집중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휴식을 결정했으며, 이 기간 다양한 스페셜 DJ들이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솔직하고 유연한 소통을 보여온 예원은 이번에는 라디오 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밝은 목소리와 전달력을 바탕으로 사연을 소개하고 프로그램을 이끌어 간다.
예원은 스페셜 DJ 뿐 아니라 웹예능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28일 처음 공개된 웹예능 ‘라이프업’ 시즌3에 출연해 센스 넘치는 감각을 드러낸 예원은 이번 ‘정오의 희망곡’을 통해 다시 한번 재치 있는 입담과 친근한 교감 능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나인 퍼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인물의 다각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완성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예원은 안방극장과 예능, 라디오를 전방위로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