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위 매치 열린 마산구장, 시즌 5번째 매진 달성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강윤지 기자] 1위 KIA 타이거즈와 2위 NC 다이노스의 빅매치가 열린 마산구장이 매진을 달성했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 마산구장에서는 1,2위 매치가 열렸다. 시리즈 시작 전 두 팀의 승차는 3경기로, 시리즈 결과에 따라 전반기 성적 향방을 알 수 있어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로도 불렸다.

첫 경기에는 평일 영향인지 7814명의 관중이 드는 데 그쳤다. 평소보다 특별히 많은 수준은 아니었다. 그러나 24일에는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마산구장의 매진 기준은 1만1000석. 오후 5시 시작된 경기서 개시 1시간 22분 만인 6시 22분 모든 티켓이 팔려나갔다.

24일 마산구장에는 모처럼 관객이 꽉 들어찼다. 사진(창원)=강윤지 기자
이는 시즌 5번째 매진으로, 49일 만이다. 마산구장은 황금연휴가 끼어있던 5월 5~6일 마산 삼성전서 매진을 달성했으나 이후 1만석 이상의 티켓이 팔린 경기는 단 1경기에 불과했다.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관객 수 급감이 고민인 NC는 티켓 반값 할인 프로모션 등 관객 유인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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