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1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SK가 두산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SK는 4:4 동점이던 9회 초에서 김강민과 이성우, 노수광이 타점을 올려 두산의 추격을 뿌리치고 8:6으로 승리했다.
46홈런으로 팀 최다홈런 신기록을 경신한 최정이 승리 후 김성갑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두산은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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