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포수 맥칸, 무릎 수술로 4~6주 결장 예상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휴스턴 애스트로스 주전 포수 브라이언 맥칸(34)은 당분간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디 애틀랜틱'의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맥칸이 오른 무릎에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맥칸은 이날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2017년 8월 이후 세번째 무릎 부상으로 인한 이탈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을 예정이다.

맥칸은 지난 시즌부터 무릎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로젠탈은 맥칸의 예상 공백 기간으로 4주에서 6주를 예상했다. 정규시즌이 끝나기 전에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11월 뉴욕 양키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맥칸은 지난해 후안 센테노와 포수 자리를 나눠맡으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은 50경기에 출전, 타율 0.206 출루율 0.283 장타율 0.3235홈런 17타점을 기록중이다. 수비에서는 33%의 도루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일단 휴스턴은 백업 포수 스타시에게 주전 자리를 맡기며, 트리플A에서 팀 페데로위츠를 콜업할 예정이다. 그러나 외부 영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팬크리드 스포츠'의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J.T. 레알무토(마이애미), 윌슨 라모스(탬파베이), 조너던 루크로이(오클랜드) 등을 영입 후보로 언급했다. greatm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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