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공 6개 던지고 타구 맞아 윤수호로 교체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두산 베어스에 갑작스런 악재가 생겼다. 선발 이용찬이 아웃카운트 1개도 잡지 못 하고 교체됐다.

두산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맞대결을 치른다. 이날 선발은 이용찬. 그러나 이용찬이 1회초 아웃카운트 1개도 잡지 못 한 채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1회초 선두타자 노수광에게 볼넷 출루를 허용한 이용찬은 후속타자 김강민과 승부를 펼쳤다. 그는 김강민의 타구에 오른 손을 맞았다. 우완 투수인 그에게 치명적이었다.

이용찬이 김강민의 타구에 손을 맞고 교체됐다.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그라운드에서 통증을 호소하던 이용찬은 결국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공은 6개 던진 상황이었다. 이용찬의 뒤를 이어 윤수호가 마운드에 올랐다.



두산 관계자는 "오른 엄지손가락 밑쪽 손바닥에 맞았다. 올림픽 병원으로 이동해 x-ray 및 CT 촬영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