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본머스전 손흥민 교체 아웃 모습. 홈팬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피치를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영국 런던)=AFPBBNews=News1
토트넘 본머스전 최근 4경기 손흥민은 무려 5득점을 했다. 평균 85.8분으로 중용되며 90분당 1.31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대진만 봐도 기분이 좋을법하지만, 상대는 죽을 맛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토트넘전 본머스 수비는 손흥민을 다시 상대하고 싶지 않을 것”이라면서 “손흥민은 토트넘 본머스전 깔끔하고 영리하게 플레이한다. 반대로 수비수가 손흥민에 실점하면 속이 쓰라리고 속상할 수밖에 없다”라고 분석했다.
토트넘 본머스전까지 손흥민은 이번 시즌 23차례 공식경기에 출전하여 10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본머스전 포함 163경기 57득점 31도움. 유럽프로축구 통산 공격포인트는 328경기 106득점 45도움이 됐다. 100골-50어시스트 달성이 멀지 않았다. dogma0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