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컵스 2차전, 악천후 예보로 연기 [NLWC]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 피터스버그) 김재호 특파원

마이애이 말린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가 연기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 팀간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 경기를 악천후 예보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리글리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리즈 2차전이 연기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두 팀의 경기는 3일 오전 3시(현지시간 2일 오후 1시)로 연기됐다. 만약 3일 열리는 포스트시즌 경기가 이 한 경기일 경우 한국시간 3일 오전 8시(현지시간 오후 6시)로 옮겨 치러진다. 2차전에서 컵스가 승리해 3차전이 열릴 경우 3차전은 4일에 열린다. 주말에 열리는 유일한 포스트시즌 경기가 된다.



양 팀은 2차전 선발로 각각 식스토 산체스와 다르빗슈 유를 예고했다. 1차전은 마이애미가 5-1로 이겼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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