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1월12일(월)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하여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및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
우 의장은 양궁 국가대표 훈련 현장을 참관하며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한 데 이어 쇼트트랙 국가대표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동계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유승민 회장은 “2026년 동계올림픽 및 하계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에게 따뜻한 격려와 힘이 됐다. 국회 차원의 관심과 응원이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원식 의장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국회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