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엉뚱발랄’ 기안84, 빠니보틀, 덱스의 귀여운 꼬마 시절 사진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되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이하 ‘태계일주3’)에서는 안치라베에서 다시 만난 ‘마다 삼 형제’ 기안84, 빠니보틀, 덱스의 여정이 펼쳐진다.
세 사람은 안치라베의 평화로운 시골 마을 풍경 속 하교하는 어린이들을 보며 과거 추억을 소환한다. 어린 시절 친구와 놀기 위해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던 기억, 친구네 집에서 명절, 제사, 외식을 함께하며 마치 가족처럼 지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인안84, 빠니보틀, 덱스의 어릴 적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개구쟁이 같은 세 사람의 귀여운 모습은 현재의 모습과 똑 닮아 있어 미소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
개그맨 박명수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
박명수가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을 여는 새로운 보스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격했다. 특히 이번 출연은 KBS2 ‘해피투게더3’ 이후 6년 만의 정규 예능 프로그램 복귀인 만큼 어느 때보다 이목이 집중된다.
“본인은 어떤 보스냐?”라고 묻는 말에 박명수는 “난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보스”라고 자화자찬하며 겉바속촉의 매력을 발산한다. 이와 함께 ‘사당귀’의 라디오 보스로 출격하게 된 박명수는 “이제 내 나이가 PD들 나이보다도 많다. 거의 국장급”이라며 예능 외길 31년이자 라디오 DJ 10년에 빛나는 구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급기야 박명수는 “내가 똥오줌도 못 가리던 전현무를 가르쳤었다”라고 덧붙이며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제대로 보여줘 전현무와 출연진의 배꼽을 잡게 했다는 후문이다. 14일 오후 4시 45분 방송.
개그우먼 엄지윤이 가수 김종국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신입 깡깡이’ 타이틀을 둔 조세호와 규현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멤버들과 출연진은 연예부터 상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총망라한 추억의 방석 퀴즈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아이돌계 ‘원조 브레인’으로 손꼽히는 규현이 출전하자 “아버지가 학원 했다”, “수학 올림피아드 나갔다”, “규현이 실력 본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대결 상대로 나선 조세호는 “기선 제압하겠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예고했다.
두 사람 사이 예상치 못한 오답들이 나오며 멤버들은 “규현 해볼 만한데?”, “규현이가 어리바리하다!”, “둘 다 이걸 몰라?”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고, 규현은 “잃을 게 너무 많은 게임이다”라며 난색을 보였다.
특히 ‘국민 MZ’ 엄지윤은 “공부하셨어요?”라며 방석 퀴즈 ‘원조 우승자’ 출신인 김종국을 도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14일 오후 6시 15분 방송.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