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내고 싶었다”…김준호, ‘잘생긴 트롯’ 출연 이유 [MK★현장]

김준호가 ‘잘생긴 트롯’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tvN STORY ‘잘생긴 트롯’(연출 황다원, 작가 정수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황다원 PD는 “저희도 이렇게 캐스팅이 잘 될 줄 몰랐다. 저희는 섭외를 할 때 트롯을 정말 하고 싶으신지, 트롯을 진심으로 생각하시는지를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김준호가 ‘잘생긴 트롯’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준호가 ‘잘생긴 트롯’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정말 한 분 한 분 모두 트롯에 가슴이 뛰는 분들이었다. 김준호 같은 경우 초창기 연락을 드렸는데 제작진이 꾸려지기도 전에 본인이 너무 하고 싶다고 다음 날 오전에 바로 오셨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에 대해 김준호는 “은퇴를 하고 전문 가수는 아니지만 트로트 좋아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음반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찰나에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답했다.

tvN STORY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신(新) 음악 예능이다. 오는 21일 첫 방송.

[신도림(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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