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중장비’ 진해성이 여전한 인기로 ‘K탑스타’ 1위를 차지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집계된 36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진해성이 1위에 올랐다.
여전히 새해에도 ‘부동의 1위’임을 입증하고 있는 진해성은 이번 투표에서도 뜨거운 투표 화력을 입증하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2위에는 박지현이 이름을 올리며 그 뒤를 따랐다. 3위는 영탁이다.
진해성은 최근 종영된 MBN ‘현역가왕’에서 정통 트롯 승부사 다운 무대와 실력으로 최종 2위에 오르며 다시금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마지막 라운드에서 외할머니를 향한 선곡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기 충분했다.
진해성은 어린 시절 바쁜 부모님 대신 자신을 키워준 외할머니에게 바치는 곡으로 ‘무심세월’을 선택했다. 자신을 위해 희생한 외할머니가 계신 부산으로 향한 진해성은 집밥을 대접했고, 외할머니가 “우리 손자 성공하는 거 봐야 하는데”라며 눈물을 흘리자 같이 울었다.
진해성은 ‘무심세월’을 구성지게 표현하며 가슴을 울렸고, 최고 100점, 최저 68점을 받았다. 이후 진해성이 눈물을 흘리며 외할머니의 상가를 지키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진해성은 최종 2위로 ‘현역가왕2’를 마무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