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깊은 그리움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4인용식탁’에 출연한 솔비는 개인전 준비 과정에서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아버지께 보여드리고 싶었던 그림을 끝내 전하지 못했다”며 “어떤 말로도 상실감을 표현할 수 없었다”고 담담히 고백했다.
솔비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직접 그린 꽃 그림과 허밍 작업을 소개하며, 아버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아버지의 따뜻한 응원과 무조건적인 지지가 자신에게 큰 힘이 됐다고 밝히며, 끝내 전하지 못한 그 마음을 작품에 담아냈다고 털어놨다.
솔비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항상 존중해주셨던 분”이라며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아버지는 묵묵히 나를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계셨다면, 내가 준비한 그림을 가장 먼저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