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의 기세가 무섭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5월 19일부터 5월 25일까지 집계된 47회차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에스파가 1위에 올랐다.
에스파는 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good thing’으로 활동 중인 아이들에게 돌아갔으며, 3위는 아이유다.
에스파는 지난 21~22일 양일간 일본 교토에서 열린 ‘MUSIC AWARDS JAPAN 2025’(뮤직 어워즈 재팬 2025’에서 메가히트곡 ‘Supernova’(슈퍼노바)로 주요 부문 중 하나인 ‘Best Song Asia’(베스트 송 아시아)를 수상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뮤직 어워즈 재팬’은 일본 레코드 협회, 음반산업협회 등을 포함한 현지 업계 주요 5개 단체와 정부 기관이 협력해 창설한 시상식으로, 오리콘, 빌보드 재팬, GfK 재팬, 루미네이트, 유센, 다이이치 코쇼 컴퍼니, JASRAC 등의 음악 지표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음악 산업 전문가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에스파는 ‘제39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2관왕, MTV ‘Video Music Awards Japan’(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 VMAJ)에서 여자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4관왕을 달성한 것에 이어, 이번 ‘뮤직 어워즈 재팬’에서도 다시 한번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높은 현지 인기를 확인케 했다.
이에 에스파는 오는 24~25일 일본 피어 아레나 MM에서 첫 일본 팬미팅 ‘MY-J presents aespa JAPAN FANMEETING 2025 To MY WORLD’(마이-제이 프레젠츠 에스파 재팬 팬미팅 2025 투 마이 월드)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 인기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