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오빠, 뒤늦게 알았다…“이혼 후 더 잘 살 아이다” 뭉클한 응원

배우 겸 방송인 기은세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이혼 후 첫 가족 서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편스토랑에는 기은세의 집에 직접 방문한 기은세의 친오빠가 등장했다. 그는 동생의 아침을 챙기고 바비큐를 굽는 등 ‘현실 오빠’의 내조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기은세는 “오빠가 무뚝뚝한 편이지만 행동으로 많이 도와주는 스타일”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스튜디오에서는 “요리결이 비슷한 요리 남매”라는 말까지 나왔다. 특히 오빠는 “은세가 혼자 지내다 보니 도와줄 수밖에 없다”며 따뜻한 속내를 밝혔다.

기은세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이혼 후 첫 가족 서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사진=KBS 방송캡처
기은세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이혼 후 첫 가족 서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사진=K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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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기은세의 오빠는 이혼 소식을 “다 끝나고 나서야 알게 됐다”며 “잘했다고 생각한다. 혼자서도 더 잘 살 아이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애는 마음껏 했으면 좋겠다”며 “정직하고 듬직한 남자를 만나길 바란다”는 바람도 전했다.

기은세는 “가족들이 걱정할까 봐 정리된 뒤에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이혼 당시의 마음을 전하며, 자신의 선택에 대한 응원을 보내준 오빠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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