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남기애에게 또 한 번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20일, 배우 남기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송혜교가 보낸 간식차와 함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현수막 속에는 “재현 감독님, 남기애 선생님 은진, 기용!! 멋진 작품 기대할게요! -송혜교 드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송혜교의 진심이 담겨 있었다. 이에 남기애는 “혜교의 사랑이 느껴져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사랑스러운 딸이에요”라며 세 작품을 함께 한 특별한 인연을 떠올렸다.
두 사람은 ‘태양의 후예’, ‘남자친구’,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까지 세 작품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고, 송혜교는 매번 ‘엄마’ 남기애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해왔다. 이번에도 직접 이름을 넣은 현수막, 배려 가득한 플러팅 타이밍까지 송혜교식 ‘효심 응원’이 또 한 번 현장을 감동시켰다.
한편, 남기애가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2025년 하반기 방영 예정으로, 김재현 감독과 하윤아·태경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혜교야 고마워~♡”라는 남기애의 말처럼, 진짜 모녀 같았던 그들의 인연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