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소리 없는 응원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1일, 박보영은 자신의 SNS에 ‘2025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절친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의 부스였다.
사진 속 박보영은 수수한 차림에 모자를 눌러쓰고 전시장을 걷고 있었다.
사람들 틈에서 조용히 인증샷을 남기며, 박정민의 부스 앞에서도 소탈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른바 ‘대학생 코스프레’라 불릴 만한 자연스러운 스타일이었지만, 그 진심은 누구보다 선명했다.
박보영과 박정민은 실제로 깊은 인연을 자랑하는 절친 사이. 박정민이 책을 추천해주면 그녀는 곧장 사서 읽고, 박보영은 “없으면 ‘박정민이~’라 부르고, 있으면 ‘오빠’라고 불러준다”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자랑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