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도 뜨거운 인기’ 빌리, ‘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 됐다

빌리가 ‘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이 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8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집계된 59회차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빌리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인기 투표에서 1위는 빌리가 왕좌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2위에는 아이들이 차지했으며 3위는 아이유가 안착했다.

빌리가 ‘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이 됐다. 사진=K탑스타
빌리가 ‘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이 됐다. 사진=K탑스타

빌리는 지난 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최대 규모 패션 이벤트 ‘간사이 컬렉션 2025 A/W(KANSAI COLLECTION 2025 A/W)’에 잇달아 공식 초청받으며 무대에 올랐다.

2023년 5월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로 일본에서 데뷔한 빌리는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이례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이어 지난해 2월에 발매한 첫 미니앨범 ‘Knock-on Effect’ 역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상위권에 진입, 독보적인 영향력을 구축했다. 이후에는 멤버 츠키가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일본 내 입지를 착실히 넓혀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인기 웹툰 ‘소년법칙’의 OST ‘The Savior’ 일본어 버전의 가창은 물론, 작사에도 직접 참여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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