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이 활동 연장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제로베이스원 연장과 관련된 질문에 성한빈은 “저희도 최대한 많은 대화와 회의를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방향을 향해 이야기 나오는 중”이라며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과 사랑하는 팬들께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의미 있는 정규 앨범을 보여드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제로즈들은 물론이고 멤버들과 건강하게 활동하면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한유진은 “저희가 열린 가능성으로 많은 생각을 하면서 멤버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팬들과 대중에게 최고의 선택을 원하시는 선택을 하지 않을가 싶다”고 하면서도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했다.
박건욱은 “제로베이스 멤버 9명 모두 제로베이스원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지금은 9명이서 한 팀으로 이어져 있지만, 인간적으로도 끈끈한 관계이기에 9명이 함께 웃고 떠드는 모습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버 세이 네버’는 제로베이스원이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음악 여정에서 가장 빛나는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이코닉’은 제로베이스원이 걸어온 여정과 아티스트로서의 도약을 그려낸 곡으로,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우리는 스스로 아이코닉한 존재가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로 여전히 더 높이 빛나고자 하는 아홉 멤버의 당찬 포부를 녹여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