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여신 같은 자태로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현지시간)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레드카펫에 참석한 한소희는 특유의 청초한 매력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현장을 압도했다.
이날 한소희는 자연스럽게 빗어 내린 흑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촉촉한 글로우 메이크업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베이지 톤의 드레이핑 드레스는 어깨와 쇄골 라인을 강조하며 그녀의 165cm 늘씬한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네이처 컬렉션 ‘플륌 드 펑 라지 이어링’과 라지 링을 착용했다. 화려한 주얼리와 미니멀한 드레스가 조화를 이루며 한소희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배가시켰다.
올해 31세 한소희는 이번 영화제에서 신작 영화 ‘프로젝트 Y’를 공개한다. 이환 감독 연출, 한소희와 배우 전종서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두 여성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지 매체는 한소희의 레드카펫 등장을 두고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글로벌 스타의 면모”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