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악마’로 돌아온 82메이저, ‘엠카’서 ‘Like Fire’ 첫선

82메이저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Like Fire’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오늘(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째 싱글 ‘HEAT’(히트) 타이틀곡 ‘Like Fire’(라이크 파이어) 컴백 무대를 꾸민다.

이번 타이틀곡 ‘Like Fire’는 강렬한 비트와 귀를 사로잡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중심을 잡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전 곡 ‘Sign’(사인)의 서사를 이어받아 상대에게 점점 더 강하게 이끌리며 감정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치닫는 순간을 거칠고 섹시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멤버 윤예찬이 직접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더했다.

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공연형 아이돌’다운 압도적 댄스 퍼포먼스도 관전 포인트다. 82메이저는 특유의 자유롭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성냥에 불을 붙인 후 입으로 불어서 끄고 던지는 강렬한 포인트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82메이저는 지난 1일 두 번째 싱글 ‘HEAT’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HEAT’는 점차 고조되는 에너지와 폭발하는 순간의 열기를 그려낸 싱글이다. 강렬함과 여유, 긴장감과 자유로움이 교차하는 다양한 사운드를 통해 82메이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컴백 열기를 더하는 현장 이벤트도 성황리에 마쳤다. 82메이저는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HEAT’ 발매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직접 만났다. 특히 이날 공연은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의 초대형 전광판 ‘LUUX(룩스)’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2023년 10월 11일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 82메이저는 남성모(래퍼), 박석준(래퍼), 윤예찬(래퍼, 보컬, 댄서), 조성일(리더, 보컬, 댄서), 황성빈(래퍼), 김도균(보컬, 막내)으로 구성됐다. 그룹명은 대한민국 국가번호 ‘82’와 ‘MAJOR’의 합성어로,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을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팬덤명은 ‘82DE(에티튜드)’다. 82메이저의 ‘82’와 태도를 뜻하는 ‘attitude’의 합성어로, 82메이저와 팬이 서로 진심 어린 태도로 언제나 함께하자는 의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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