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스카프 두른 세련미! 우아한 여신미모 뽐낸 블랙앤화이트 금장 스커트룩

배우 신민아가 여신 비주얼을 뽐내며 넷플릭스 차기작 홍보에 나섰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4시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악연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봄과 어울리는 하늘색 블라우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배우 신민아가 여신 비주얼을 뽐내며 넷플릭스 차기작 홍보에 나섰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SNS
배우 신민아가 여신 비주얼을 뽐내며 넷플릭스 차기작 홍보에 나섰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SNS

블라우스에는 플리츠 디테일과 길게 늘어진 롱 타이 스카프가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금장 단추가 포인트인 A라인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함과 포멀함을 동시에 챙겼다.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는 누구나 따라 하고 싶은 ‘정석 코디’를 완성하며, 그녀만의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자연스럽게 웨이브진 헤어와 상큼한 미소는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다. 전체적으로 단정하지만 밋밋하지 않은 스타일링은 신민아 특유의 러블리함을 더하며 ‘봄날 여신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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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룩은 단순한 화보 스타일링을 넘어, 실생활에서 참고하기 좋은 데일리 포멀룩으로도 손색이 없었다. 여기에 신민아의 우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그녀가 왜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으로 불리는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한 이후 9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중에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 잡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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