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팀 선발 임지섭은 2이닝 7피안타 1사구 5실점, 백팀 선발 김대현은 2이닝 5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채은성이 2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백팀 승리에 기여했다.
류중일 감독은 “오늘 1차 캠프 마지막 연습경기로 날씨가 좋았으면 마지막 점검을 하려했는데 춥고 바람이 너무 강해서 5회까지만 했다. 전체적으로 투수들이나 타자들의 타구가 좋아진것이 보이고 콜 플레이나 백업플레이등에서 크게 실수 없이 잘한 것 같다. 연습경기 실전을 치를수록 투수들의 좋아지는 모습과 타자들의 빠른 볼에 대한 대처가 향상 되는 것이 보여진다”고 말했다.
채은성은 “오늘은 경기에 집중하기 힘든 날씨여서 더욱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들어섰다. 실전을 치르면서 조금씩 적응이 되고 있는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르시아는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여 연습경기 3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고, 김현수는 2타수 1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 감을 조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