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인의 밤, ‘AG 은메달’ 男 대표팀 최우수단체 수상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남자 배구대표팀이 배구인의 밤 최우수단체상을 받았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2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2019 배구인의 밤 행사를 열고 남자 배구대표팀에 최우수단체상을 수여했다.

남자 배구대표팀은 아시아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06년 도하 대회 금메달 이후 최고 성적이다. 2010년 광저우 대회 및 2014년 인천 대횡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이끈 김호철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이끈 김호철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최우수지도상과 최우수선수상에는 2018 아시아 유스남자 국가대표 강수영 감독과 박승수가 차지하였다.

최이식 전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에게는 공로상을 명성실업 강재영 대표에게는 감사패가 주어졌다.

류철호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세터 유망주 수원전산여고 박은서에게 순금 5돈의 금메달을,한국여자배구국가대표선수회도 초등학교 유망주 2명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진행딘 대한민국배구협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2018 사업실적 및 결산, 협회 정관개정 등을 심의했다. 그리고 2019년 예산 109억6000만원을 통과시켰다.

오한남 회장은 “2019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2020 도쿄 하계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모든 전력을 경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