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정주현(LG)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
정주현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2번 2루수로 선발 출전, 1회말 주자 없는 상황서 상대투수 금민철의 131km 속구를 때려내 좌측 담장을 넘겼다. 1회초 실점하며 0-1로 뒤지고 있던 경기 LG의 동점을 만든 한 방.
더불어 정주현의 올 시즌 1호 홈런이기도 했다.
LG 내야수 정주현(사진)이 30일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경기 초반 동점포로 신고했다. 사진=MK스포츠 DB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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