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중구)=김영구 기자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한금융투자 PBA/LPBA 챔피언십'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와일드카드로 출전하게 된 포켓볼 선수 차유람과 김가영 그리고 PBA 오성욱과 강민구가 참석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을 밝혔다.
5년만에 여자프로당구 3쿠션 선수로 복귀하는 당구여신 차유람이 미소짓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PBA/LPBA 챔피언십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잠실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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