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2021-22시즌 ‘제3의 유럽대항전’ 출범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 이은 제3의 유럽대항전을 출범한다.

UEFA 집행위원회는 25일(한국시간) 제3의 유럽대항전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를 2021-22시즌부터 출범한다고 밝혔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는 유럽 최상위 클럽들의 대항전인 챔피언스리그와 그 아래 순위 팀들이 겨루는 유로파리그 다음의 하위 대회로 치러지게 된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본선은 총 32팀이 참가한다. 32팀이 8조로 편성되어 4팀씩 조별리그를 치른 후, 16강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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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유로파리그는 2021-22시즌부터 본선 규모를 48팀에서 32팀으로 줄인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는 총 15주, 141경기가 진행된다. 현 유로파리그와 마찬가지로, 전시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팀은 다음시즌 유로파리그에 직행한다.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는 유로파리그와 같이 현지시간 목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챔피언스리그는 계속해서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에 경기가 펼쳐진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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