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수, 착지서 실수 ISU 6차 그랑프리 쇼트서 65.28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피겨 여자 싱글 임은수(16·신현고)가 아쉬운 점수를 받았다.

임은수는 22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6차 대회 'NHK 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3.42점, 예술점수(PCS) 32.86점, 감점 1점으로 65.28을 기록했다.

이로써 임은수는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최고 점수인 72.91에 크게 못 미쳤다. 12명의 출전 선수 중 6위에 머물렀다.

임은수가 착지에서 실수하며 감점을 받았다. 사진=옥영화 기자
임은수가 착지에서 실수하며 감점을 받았다. 사진=옥영화 기자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점프를 시도, 착지 과정에서 빙판 위에 넘어졌다. 이에 후속 점프에서도 회전수 부족으로 감점을 받았다. 다만 이후 트리플 플립과 마지막 점프인 더블 악셀은 흔들림 없이 마무리 지었다. 한편 러시아의 알레나 코스톨나야는 85.04점으로 쇼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일본 키히라 리카가 79.89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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