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세터 이호건(24)이 FA 박철우(35·한국전력)의 보상선수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는다.
삼성화재는 24일 박철우의 보상선수로 이호건을 지명했다.
2017-18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한 이호건은 첫 시즌 33경기를 뛰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9-20시즌에는 28경기에 출전했다.
이호건은 2017-18시즌 V리그 남자부 신인상을 받았다. 사진=김재현 기자
삼성화재는 “팀에 부족한 세터 전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호건은 안정적인 토스와 경기 운영이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철우는 한국전력과 게약기간 3년 최대 21억 원에 계약했다. 해마다 연봉 5억5000만 원, 옵션 1억 500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V리그 남자부 최고 대우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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