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매체 “이유빈, 외모·실력 갖춘 쇼트트랙 미래”

쇼트트랙 이유빈(21)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최국 중국 언론으로부터 기량과 미모를 겸비한 차세대 스타로 평가됐다.

이유빈은 계주 은메달로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일정을 마무리했다. 중국 포털 ‘소후’는 대회 결산 자체 콘텐츠에서 “1500m 챔피언 최민정(24)이 막강한 실력으로 빙상 팬을 사로잡았다면 미소녀 이유빈은 떠오르는 스타로 앞으로 더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유빈은 쇼트트랙 계주 멤버로 2018 평창올림픽 우승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입상을 함께했다. ‘소후’는 “개인전 메달은 없지만 당분간 국가대표 주전을 유지할 실력은 보여줬다”며 봤다.

쇼트트랙국가대표 이유빈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공식 인터뷰에서 ‘댄스’를 취미로 꼽았다. 사진=이유빈 SNS
2021-22시즌 이유빈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 시리즈 1500m 랭킹 1위에 올랐다. 베이징올림픽 개인 종목에서는 1000·1500m 6위를 차지했다. ‘소후’는 “중국 누리꾼들은 이유빈을 비율까지 좋은 베이징올림픽 여자쇼트트랙 최고 미녀로 꼽았다. 화보를 찍어도 손색이 없다는 극찬이 나온다. 한국 대표팀에서도 화목한 분위기에 일조하는 사랑스러운 후배로 알려졌다”고 소개했다.



이유빈은 2016년 하부 척추 골절을 극복하고 이듬해 국가대표로 뽑혔다. 2017년 10월 쇼트트랙 2차 월드컵으로 치른 국제빙상연맹 주관대회 데뷔전에서 1000m 동메달을 획득한 강심장이기도 하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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