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연하남 플러팅에 설렘…“누나라고 하지 마” 두근두근

배우 강예원이 6살 연하 맞선남과 첫 만남을 가졌다.

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강예원이 6살 연하의 방사선사 김상훈과 맞선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맞선에 긴장한 강예원, “1대1은 처음이에요”

맞선을 앞둔 강예원은 “1대1 맞선은 처음이다. 많이 긴장됐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맞선남 김상훈을 만난 후 그는 “엄청 훈남이다. 첫인상이 선해 보이고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다 가지고 계신 것 같다”고 칭찬했다.

반면 김상훈 역시 강예원의 미모에 감탄하며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 저도 실물이 낫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강예원이 “이제훈 닮은 것 같다”고 하자, 김상훈은 “난생처음 듣는 말이다. 우리 엄마도 안 한다”며 “강예원 등장 후 5분 동안 혼미했다. 너무 예쁠 줄 몰랐다. 무슨 얘기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누나라고 하지 마요”…연하남의 직진 플러팅?

김상훈이 자신의 직업을 ‘대학병원 방사선사’라고 소개하자, 강예원은 “이런 직업을 가진 분을 주위에서 만날 기회가 없어서 더 좋다”며 호감을 보였다.

나이를 공개하며 “1985년생”이라고 밝힌 김상훈은 “저는 누나라고 할 생각이 없다”고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던졌다. 이에 강예원은 “내가 이상한 건가?”라며 웃었다.

김상훈은 “누나라고 하면 동생 취급하니까, 연하남은 누나라고 하면 자존심이 상한다. 남자처럼 보이고 싶어서 누나라고 안 한다”고 이유를 설명하며 플러팅을 이어갔다. 하지만 연애 세포가 말라버린(?) 강예원은 이를 눈치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트 초콜릿 심쿵했어요”…강예원의 솔직 고백

맞선이 끝날 무렵 김상훈은 강예원에게 하트 모양 초콜릿을 선물했다. 이를 받은 강예원은 “하트는 의미가 있잖냐. 어떡해, 감사합니다”라며 설레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하트 모양 초콜릿을 받으니 심쿵했다. 순수한 것 같다. 내가 순수한 건가”라며 맞선남에게 한층 더 관심을 보였다.

과연 강예원이 연하남과의 만남을 이어갈지, 이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