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미쳤다’ 첼시行 소문 모른 척한 로세니어, ‘비피셜’ 확인! 결국 런던 갔다…‘황희찬 스승’ 오닐, 스트라스부르와 협상 중

리암 로세니어의 스트라스부르 사랑 고백은 결국 거짓말이었다.

영국 매체 ‘BBC’는 “로세니어가 첼시의 새 감독으로 선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종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런던으로 이동했다”며 “로세니어는 현재 (엔조)마레스카의 후임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다. 이번 협상은 상당히 진전된 상태로 로세니어는 첼시 감독 선임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현재 런던에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와 스트라스부르는 ‘블루코’가 대주주로 있는 구단이다. ‘블루코’는 첼시가 스트라스부르를 우선할 수 없다고 밝혔으나 이번에는 이 원칙을 어기게 됐다.

영국 매체 ‘BBC’는 “로세니어가 첼시의 새 감독으로 선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종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런던으로 이동했다”며 “로세니어는 현재 (엔조)마레스카의 후임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다. 이번 협상은 상당히 진전된 상태로 로세니어는 첼시 감독 선임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현재 런던에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X

로세니어는 “소문도 많고 추측도 많다. 하지만 감독으로서 이런 부분에 신경 쓰기 시작하면 실패하게 된다. 내 일은 이곳에 있고 나는 스트라스부르를 사랑한다”며 “우리는 우리의 일에 집중했다. 목표는 이곳에서 좋은 것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인생에는 어떤 보장도 없다. 내일 무슨 일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나는 내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곳에 얼마나 오래 있을지 보장할 수 없다. 다만 매일 이곳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고 스트라스부르 소속으로 있을 때는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이 클럽을 사랑하지만 아무것도 보장할 수 없다.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리암 로세니어의 스트라스부르 사랑 고백은 결국 거짓말이었다. 사진=AFP=연합뉴스

이러한 상황에서 ‘레퀴프’의 내부 소식통은 로세니어가 첼시로 떠날 경우 스트라스부르에 큰 혼란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관계자는 “로세니어는 정말 도둑처럼 떠날 것이다. 이해할 수 없다. 스트라스부르는 붕괴할 수밖에 없다. 다른 결말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반전은 없었다. 첼시의 감독대행으로 나선 칼럼 맥팔레인은 맨체스터 시티와 1-1 무승부를 거둔 후 “월요일에 새 감독이 올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지금은 일요일이고 우리는 이 경기에만 집중했다. 기자회견이 끝나면 더 많은 정보를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아는 건 곧 새 감독이 부임할 것이고 그때까지는 내가 팀을 이끄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마레스카가 떠난 첼시는 현재 새로운 감독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EPA=연합뉴스

‘레퀴프’에 의하면 로세니어가 스트라스부르의 스포츠 디렉터 데이비드 위어와 함께 스트라스부르 공항에 있는 모습이 촬영됐다.

물론 스트라스부르도 다음을 바라보고 있다. ‘BBC’에 의하면 ‘황소’ 황희찬의 전성기를 함께한 ‘스승’ 게리 오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에디 하우 역시 첼시의 새 감독 후보로 언급됐으나 로세니어가 가장 유력한 듯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로세니어는 빠르면 오는 8일(한국시간) 풀럼 원정부터 지휘봉을 잡을 수도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에디 하우 역시 첼시의 새 감독 후보로 언급됐으나 로세니어가 가장 유력한 듯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로세니어는 빠르면 오는 8일(한국시간) 풀럼 원정부터 지휘봉을 잡을 수도 있다. 사진=X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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