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박병호(33)가 15일 만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박병호는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손맛을 봤다.
7-6인 4회말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선 박병호는 배영수의 낮게 들어온 142km 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 시즌 4호.
박병호가 25일 고척 두산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박병호의 홈런은 14일 고척 kt위즈전 이후 15일, 9경기 만이다. 두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야 하는 결정적인 순간 박병호의 한방이 터졌다. 이에 키움은 4회말 9-6으로 3점차 리드를 잡았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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