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내야수 맥스 먼시가 복귀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먼시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킨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동으로 다저스 선수단은 35명으로 늘어났다.
먼시는 지난 8월 29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 도중 사구에 오른 손목을 맞고 실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최초 진단은 회복까지 2주였는데, 예상대로 됐다. 14경기를 부상자 명단에서 보낸 뒤 다시 돌아왔다. 먼시는 이번 시즌 129경기에 출전, 타율 0.253 출루율 0.375 장타율 0.525 33홈런 87타점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지난 두 시즌동안 다저스에서 266경기에 나서 68개의 홈런과 166타점을 기록중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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