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LG트윈스 정주현(30)이 손목 통증으로 휴식을 갖는다. 이형종(31)은 훈련 도중 목에 담증상으로 빠졌다.
LG는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SK와이번스전에 홍창기(중견수)-정근우(2루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김현수(좌익수)-양석환(3루수)-유강남(포수)-박용택(지명타자)-이재원(우익수)-오지환(유격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은 정찬헌이다.
경기를 앞두고 류중일 감독은 “정주현은 지난 일요일(30일) 경기 도중 슬라이딩을 한 뒤 손목 통증이 있어 주사치료를 받았다. 주사를 맞으면 하루는 쉬어야 해서 오늘 쉰다”며 “베테렝 둘다 오늘 경기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LG 박용택(왼쪽)과 정근우(오른쪽)이 1일 문학 SK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사진=MK스포츠 DB 애초 이날 2번 우익수로 나설 예정이던 이형종은 훈련 도중 목에 담증상을 느껴 빠졌다. LG 관계자는 “이형종은 담증상으로 빠져서, 정근우가 2번으로 올라갔다. 이재원이 이형종을 대신해 8번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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