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상하이 밤하늘 입은 냉미녀! 반짝이는 민소매 스팽글 스커트룩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상하이의 밤을 런웨이처럼 물들였다.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3일 인스타그램에 “2025년 봄 패션 체험을 위해 상하이에서 밤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심플한 화이트 민소매 톱에 골드 스팽글 롱스커트를 매치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크리스탈이 상하이의 밤을 런웨이처럼 물들였다. 사진=크리스탈 SNS
크리스탈이 상하이의 밤을 런웨이처럼 물들였다. 사진=크리스탈 SNS
크리스탈은 심플한 화이트 민소매 톱에 골드 스팽글 롱스커트를 매치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사진=크리스탈 SNS
크리스탈은 심플한 화이트 민소매 톱에 골드 스팽글 롱스커트를 매치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사진=크리스탈 SNS
굵게 말아 내린 웨이브 헤어와 매끈하게 정돈된 메이크업, 메탈 벨트와 골드 클러치까지 더해지며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크리스탈 SNS
굵게 말아 내린 웨이브 헤어와 매끈하게 정돈된 메이크업, 메탈 벨트와 골드 클러치까지 더해지며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크리스탈 SNS

상체는 절제된 미니멀리즘, 하체는 눈부신 글리터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시크하면서도 화려한 크리스탈 특유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굵게 말아 내린 웨이브 헤어와 매끈하게 정돈된 메이크업, 메탈 벨트와 골드 클러치까지 더해지며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하지만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도회적인 매력을 배가시켰고, 크리스탈의 조각 같은 비율은 그 자체로 런웨이였다.

이날 룩은 ‘2025년 봄 패션 체험’이라는 주제와도 어우러지며, 시즌 키 트렌드로 떠오를 법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한편, 크리스탈은 1994년생으로,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영화 ‘거미집’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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