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뒤태 노출! 10살은 어려보인 양갈래 여배우, 과감한 백리스 휴양지룩

배우 이영은이 블랙 수영복 하나로 여름을 제대로 소환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매력이 더해진 그녀의 모습은 도심 속 일상을 벗어나 진짜 휴식을 만끽하는 듯한 여유로움을 자아냈다.

7일, 이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은이 블랙 수영복 하나로 여름을 제대로 소환했다.사진=이영은 SNS
이영은이 블랙 수영복 하나로 여름을 제대로 소환했다.사진=이영은 SNS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매력이 더해진 그녀의 모습은 도심 속 일상을 벗어나 진짜 휴식을 만끽하는 듯한 여유로움을 자아냈다.사진=이영은 SNS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매력이 더해진 그녀의 모습은 도심 속 일상을 벗어나 진짜 휴식을 만끽하는 듯한 여유로움을 자아냈다.사진=이영은 SNS
이영은은  블랙 컬러의 심플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사진=이영은 SNS
이영은은 블랙 컬러의 심플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사진=이영은 SNS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컬러의 심플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과 얇은 스트랩 디테일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주었고, 굴곡진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는 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편, 큰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는 시크함을 더했다.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품은 스타일링은 휴양지에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완성도 높은 썸머룩을 완성했다.

특히 수영장과 해변 산책로에서 포착된 이영은의 뒷모습은 꾸미지 않은 자유로움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배경과 어우러진 자연광, 무심한 듯 걸어가는 실루엣은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처럼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화려한 아이템 없이도 수영복과 몇 가지 소품만으로 휴식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이영은의 모습은 바쁜 일상 속 휴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리얼 썸머룩’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패션이었다.

한편, 이영은은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하며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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