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미인? 원조는 우리 엄마”…86세에도 미니 입고 댄스

배우 황신혜가 86세 모친과 함께한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동안 DNA를 인증했다.

1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진짜진짜 울엄마 대박멋져~~ 86세의 미니스커트라니... 엄마를 인형놀아하는 우리자매... 유튜브에 올라갔어요. 잼나개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 모녀가 서로 꼭 안은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건, 올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입고 당당히 선 황신혜의 86세 어머니.

러플 디테일이 살아있는 화이트 미니스커트에, 단정한 로퍼 힐을 매치한 황신혜 모친은 흰 셔츠에 밀짚 모자까지 소화하며,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함께 포즈를 취한 황신혜는 물론, 옆에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은 딸 이진까지 세 사람 모두 ‘언니들 모임’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무엇보다 유튜브 영상 속 황신혜 모친은 직접 댄스까지 선보이며 흥을 뿜어냈다.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넘치는 에너지와 흔들림 없는 각선미에 네티즌들은 “진짜 컴퓨터 미인보다 더 전설”, “이 집안 유전자 설계 어디서 했나요?”, “86세에 미니스커트에 댄스라니…황신혜가 어린 딸 같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신혜는 데뷔 이래 꾸준한 자기 관리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수식어를 지켜왔지만, 이번 사진과 영상을 통해 그 미모의 근원이 어머니였음을 인증했다는 평이다.

사진=황신혜 SNS
사진=황신혜 SNS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딸 이진을 두고 있으며, 이진은 현재 배우이자 화가, 모델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황신혜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들과의 일상과 리얼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며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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