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현’ 손에 쥔 추러스…김혜수, 80억 건물주가 된 그날의 얼굴

“차수현이 돌아왔다.”

22일, 배우 김혜수가 SNS에 올린 짧은 한 마디와 함께 공개한 사진 한 장이 팬들의 감성을 뒤흔들었다. 추러스 위에 ‘혜수♥’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고, 어딘지 장난기 섞인 눈빛엔 여전한 ‘차수현’의 온기가 깃들어 있었다.

2026년 tvN ‘시그널 시즌2’로 돌아오는 김혜수는, 9년 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촬영 현장에 복귀 중이다. 5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피부 톤과 얼굴 선은 시즌1과 거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야말로 ‘멈춰버린 시그널’ 그 자체였다.

배우 김혜수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혜수 SNS

그런 김혜수가 또 하나의 존재감을 증명한 건 부동산.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김혜수는 올해 3월, 서울 용산 한남리버힐 고급빌라를 무려 80억 원에 현금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배우 김혜수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혜수 SNS

한강 조망이 가능한 희소성 높은 이 빌라는, 실거래가 기준으로도 상위권을 차지하는 초고가 자산이다.

배우로서의 위상, 자산가로서의 스마트함, 그리고 9년 전 ‘차수현’으로 돌아온 비주얼까지. 지금의 김혜수는, 모든 시간에 당당히 서 있는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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