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핏 하나로 설명 끝! ‘168cm 센터 미모’ 레깅스보다 과감한 바디슈트룩

배우 손나은이 SNS를 통해 ‘워너비 패셔니스타’ 다운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탄탄한 몸매와 센스 넘치는 톤온톤 조합으로 도심 속 리조트룩을 완성하며 패션 감각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손나은은 3일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따로 설명이 없어도 스타일 하나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손나은의 패션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배우 손나은이 SNS를 통해 ‘워너비 패셔니스타’ 다운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손나은 SNS
배우 손나은이 SNS를 통해 ‘워너비 패셔니스타’ 다운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손나은 SNS
따로 설명이 없어도 스타일 하나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손나은의 패션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사진=손나은 SNS
따로 설명이 없어도 스타일 하나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손나은의 패션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사진=손나은 SNS
헤어는 반묶음으로 내추럴하게 연출해 손나은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사진=손나은 SNS
헤어는 반묶음으로 내추럴하게 연출해 손나은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사진=손나은 SNS

사진 속 그는 브라운 크롭 슬리브리스 탑에 베이지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해 상·하체를 고루 강조한 바디핏을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톤온톤 컬러를 활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레드 셔츠를 소매에 걸친 듯한 연출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그레이 주름 디테일 숄더백으로 도시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한쪽 다리에만 신은 스트랩 샌들은 룩에 리조트 분위기를 얹어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헤어는 반묶음으로 내추럴하게 연출해 손나은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꾸미지 않은 듯하지만 세심한 연출이 돋보이는 룩은 그녀의 자신감과 스타일 감각을 더욱 부각시켰다.

손나은은 “센스 있게 매치된 아이템과 완벽한 바디라인이 만들어낸 ‘이기적 꾸안꾸’의 정석”이라는 평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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