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인 빈소, 거룡·이덕화·태진아 눈물의 조문…“천국에서도 연기하시길”

원로 배우 故 김영인의 빈소에 동료 배우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거룡, 이덕화, 태진아 등은 깊은 슬픔 속에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5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된 故 김영인의 빈소에는 영화계 선후배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배우 거룡과 이덕화는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고, 가수 태진아 역시 근조의 뜻을 전하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조문을 마친 한 관계자는 “평생 현장을 지킨 배우였다. 천국에서도 연기를 이어가실 것 같다”며 고인을 떠올렸다. 빈소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기억하는 이들의 발걸음으로 채워졌다.

故 김영인의 빈소에 동료 배우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사진=김영인 유족 제공
故 김영인의 빈소에 동료 배우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사진=김영인 유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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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인은 지난 4일 오전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60년대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액션 배우로 활약했고, 수십 년간 조연과 단역을 가리지 않고 스크린을 지켜왔다. 특히 한국 영화 초창기 액션 장면을 몸으로 만들어낸 배우로 평가받는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 4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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