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자 장미(가명)가 결혼, 임신 소식에 이어 남편의 정체를 솔직하게 밝히며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루머를 정면으로 해소했다.
장미는 6일 자신의 SNS에 “정기검진에서 100점이라는 평가도 받았다”며 임신 소식을 전하는 한편,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부부는 따뜻한 분위기 속 환한 미소로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장미의 예비 남편은 중고 자동차 매매와 경매업을 하는 중고차 딜러이자 유튜브 채널 ‘금기사TV’ 운영자다. 구독자 약 1만 8천 명 규모의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에서는 다양한 사실과 다른 소문이 확산된 바 있다.
“롤스로이스 5억 차주”, “강남 도곡동 고가 신혼집”, “성형외과 의사 남친”, “초호화 재벌” 등의 루머가 빠르게 퍼졌다. 언급된 내용 외에도 상당한 루머가 생산되고 있다. 일부 유튜브 영상도 이 소문을 확대 재생산해 논란이 가중됐다.
그러나 장미가 공개한 사진과 설명은 이러한 추측과 달리 소탈한 일상과 진솔한 관계를 보여준다.
장미는 “남편의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히며 자신과 가족에 대한 소문을 정면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결혼과 임신 발표에서 “결혼을 진심으로 원했고, 꼭 엄마가 되고 싶었다”고 밝히며, 이제 “둘이 아닌 셋으로 살아갈 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해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커플이 됐지만 현실 연애로 이어지지 않았던 과거를 언급하며, 새로운 인연과의 결혼이 자신의 진심임을 재확인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