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이 키움 이주형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동료 자살 시도 폭로 KG, JYP와 계약 해지
▶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반복해 낙인찍는 언론”
▶ 가수 전소미 글래머 볼륨감 아낌없이 드러낸 시구
▶ 홍영기, 미국 LA에서 아찔한 앞·옆·뒤태 노출
▶ LA FC 손흥민 메이저리그사커 데뷔전 맹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