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테이텀·아데토쿤보 BOS 듀오 꿈 아니다! NBA 내부자 ‘충격’ 주장…“MVP급 메인 옵션 브라운만 내줄 수 있다면”

NBA 인사이더가 충격적인 주장을 했다.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 트레이드 관련 소문이 NBA 전체를 뜨겁게 하는 지금, 또 하나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나왔다. 이제는 보스턴 셀틱스까지 연결되고 있다.

NBA 인사이더 톰 하버스트로는 최근 “브라운이 폭발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보스턴은 동부컨퍼런스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진지한 위협이 되고 있다. 그들이 만약 아데토쿤보를 트레이드로 영입한다면 NBA 우승 후보가 될 수 있을까. 어쩌면 그렇다. 하지만 그 대가로 브라운을 내줘야 한다면 이야기는 아주 흥미롭게 흘러간다”고 이야기했다.

테이텀과 아데토쿤보, 동부 최강의 원투 펀치가 탄생할 수 있을까. 사진=X
테이텀과 아데토쿤보, 동부 최강의 원투 펀치가 탄생할 수 있을까. 사진=X

하버스트로는 밀워키 벅스가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내주는 대신 보스턴이 제일런 브라운과 자비어 틸먼을 보내는 트레이드를 제안했다.

기본적으로 재정적 측면을 보면 나름 합리적이다. 브라운은 5년 2억 8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고 현재 2년차, 5300만 달러를 받고 있다. 아데토쿤보는 3년 1억 7500만 달러 계약의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의 연봉은 5400만 달러다.

아마도 2025-26시즌이 개막하기 전이었다면 보스턴 입장에선 대단히 환영할 수밖에 없는 시나리오였을 것이다. 반대로 밀워키는 고민조차 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 트레이드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브라운은 현재 엄청난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있다. 올 시즌 31경기 출전, 평균 29.5점 6.4리바운드 5.0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 중이다. 최근 LA 클리퍼스전에선 50점을 기록, 괴력을 뽐냈다. 즉 제이슨 테이텀 공백을 걱정한 보스턴을 든든하게 해주는 에이스다. 2023-24시즌 보스턴을 우승으로 이끈 파이널 MVP이기도 하다.

브라운은 테이텀이 없는 현재 보스턴에서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사진=X
브라운은 테이텀이 없는 현재 보스턴에서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사진=X

그렇다고 해도 아데토쿤보를 데려올 수 있다면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다. 아데토쿤보는 여전히 최고이며 앞으로도 최고일 선수다. 물론 건강에 대한 우려는 분명하지만 그의 존재만으로도 팀 자체가 우승 후보가 되는 힘을 얻게 된다.

하버스트로는 “아데토쿤보는 NBA 역사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직선 돌파형 덩커다. 느린 포스트업, 수차례 픽앤롤이 필요 없다. 그러한 초능력 덕분에 NBA에서 최악의 지원에도 스스로 밀워키를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었다. 모든 고급 지표는 아데토쿤보가 NBA Top3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아데토쿤보를 영입하는 팀은 분명 부상 리스크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이제 30대가 됐고 올 시즌 역시 종아리 부상에서 자유롭지 않다. 과학적 논쟁은 엇갈리지만 종아리 부상은 곧 아킬레스건 파열 위험으로 연관되어 관리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버스트로는 “아데토쿤보는 NBA 역사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직선 돌파형 덩커다. 느린 포스트업, 수차례 픽앤롤이 필요 없다. 그러한 초능력 덕분에 NBA에서 최악의 지원에도 스스로 밀워키를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었다. 모든 고급 지표는 아데토쿤보가 NBA Top3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X
하버스트로는 “아데토쿤보는 NBA 역사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직선 돌파형 덩커다. 느린 포스트업, 수차례 픽앤롤이 필요 없다. 그러한 초능력 덕분에 NBA에서 최악의 지원에도 스스로 밀워키를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었다. 모든 고급 지표는 아데토쿤보가 NBA Top3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X

밀워키 입장에선 분명 고려해 볼 수 있는 조건이다. 브라운은 기본적으로 내구성이 좋고 공수 밸런스가 뛰어나다. 아데토쿤보만큼의 파괴력은 부족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전성기에 오른 선수라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여기에 틸먼은 수비적인 면에서 다재다능하며 플레이오프 경험이 있다. 리빌딩만이 아닌 리툴링도 가능하게 하는 카드다.

보스턴은 아데토쿤보 영입이 ‘도박수’가 될 수 있다. 아데토쿤보는 위대한 선수이며 테이텀이 건강하게 돌아올 경우 압도적인 원투 펀치를 갖출 수 있다. 현재 보스턴 전력이라면 아데토쿤보를 중심으로 ‘윈 나우’를 선언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페이더웨이월드’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트레이드 시나리오는 보스턴보다 밀워키가 더 합리적인 구상일지도 모른다. 1년 전의 보스턴이라면 아데토쿤보 영입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브라운이 커리어 최고의 농구를 하고 있고 테이텀 부상 이후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인내가 더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아데토쿤보와 브라운, 두 사람은 결국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게 될까. 흥미로운 트레이드 시나리오가 나왔다. 사진=X
아데토쿤보와 브라운, 두 사람은 결국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게 될까. 흥미로운 트레이드 시나리오가 나왔다. 사진=X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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