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원하는 트레이 영, 그가 원하는 행선지는 바로 이 곳

애틀란타 호크스 주전 가드 트레이 영이 원하는 행선지는 어디일까.

‘ESPN’은 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영이 워싱턴 위저즈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영은 호크스 구단과 트레이드를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수가 원하는 행선지까지 나온 것.

트레이 영은 현재 트레이드를 논의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트레이 영은 현재 트레이드를 논의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트레이드는 구단 간의 합의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기에 선수가 원하는 행선지로 가게된다는 보장은 없다. ESPN은 호크스 구단이 복수의 구단과 트레이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은 다음 시즌에 대한 490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이 남아 있다. 옵트아웃을 택하면 FA가 될 수 있다.

호크스가 앞서 그와 계약 연장을 택하지 않았고 이후 양측이 거취와 관련된 논의를 수개월간 진행한 끝에 이제 트레이드 논의가 진행되는 단계까지 왔다.

영은 지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댈러스 매버릭스에 지명된 직후 앞서 합의된 지명권 트레이드를 통해 애틀란타로 이적했다. 이후 애틀란타 한 팀에서만 뛰어왔다.

8시즌 동안 493경기에서 1만 2413득점 1702리바운드 4837어시스트 기록했다. 3점슛(1295개)과 어시스트 부문에서 구단 통산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간 팀을 세 차례 플레이오프로 이끌었고 특히 2021년에는 컨퍼런스 결승까지 올랐다.

이번 시즌은 무릎과 사두근 부상으로 10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애틀란타는 8일 현재 17승 21패로 동부컨퍼런스 10위에 올라 있다.

워싱턴은 10승 25패로 이보다 낮은 14위에 머물고 있다. 2020-21시즌 이후 한 번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키숀 조지(22), 알렉스 사르(20), 빌랄 쿨리발리(21) 등 젊은 선수들과 베테랑 CJ 맥컬럼(34)이 신구조화를 이루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5승 2패로 선전중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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