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이강돈 감독, `내가 이글스의 영원한 2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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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이글스의 레전드 이강돈 현 천안북일고 감독이 MK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감독은 현역시절 한화의 전신 빙그레에서 7년, 한화에서 1년을 뛴 이글스를 대표하는 타자로 12년간 121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4, 1132안타, 87홈런, 556타점, 533득점, 88도루를 기록했고, 3회 외야수 부분 골든글러브 수상, 2회 최다안타 수상, 한국프로야구 사상 2번째 사이클링 히트 기록을 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천안) = 김현민 기자 / kimhyun8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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