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충격’ 그리스 괴인과 ‘갈매기’ AD 골밑 듀오 가능? NBA 내부자 ‘미친’ 예상…“우승 절실한 MIL, 분명 전력 보강할 것”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갈매기’ 앤서니 데이비스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점점 다가오는 상황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건 아데토쿤보와 데이비스가 각각 밀워키 벅스, 댈러스 매버릭스를 떠나 어디로 갈지다. 물론 두 선수가 현재 소속팀에 잔류할 가능성도 분명하지만 ‘윈 나우’가 절실한 팀들이라면 어떻게든 지켜봐야 할 확실한 카드다.

이때 밀워키는 최근 6경기에서 4승 2패를 기록, 반등하고 있다. 아데토쿤보 복귀 후 3승 1패. 그들은 15승 20패를 기록하며 동부컨퍼런스 11위에 올라 있다.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갈매기’ 앤서니 데이비스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디애슬레틱 SNS

아직 플레이오프를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밀워키가 플레이오프 진출에만 만족하고 넘어갈 수 있는 팀도 아니다. 아데토쿤보는 꾸준히 우승을 원하고 있고 밀워키는 이에 대한 답을 줘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NBA 인사이더 잭 로우는 전력 보강이 절실한 밀워키가 분명 선수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리고 데이비스는 가장 확실한 선수가 될 수밖에 없다.

로우는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나는 밀워키가 선수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본다. 지금의 기조를 한 달 정도 더 유지한다면 말이다. 댈러스가 (니코)해리슨을 해고했을 때 나는 데이비스의 트레이드 시나리오를 꾸준히 검토했고 바로 떠올린 게 있다. 우승이 절실한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팀은 반드시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밀워키는 최근 6경기에서 4승 2패를 기록, 반등하고 있다. 아데토쿤보 복귀 후 3승 1패. 그들은 15승 20패를 기록하며 동부컨퍼런스 11위에 올라 있다. 사진=X

로우는 밀워키가 데이비스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승이 절실한데 기대체 미치지 못하는 팀, 대표적으로 밀워키가 있다. 로우가 밀워키를 직접 언급한 이유다.

또 댈러스는 데이비스 트레이드에 열려 있는 상황이다. 다만 확실한 조건이 있다. 가장 좋은 제안을 하는 구단과 협상한다는 것이다. 해리슨 단장 경질 후, 데이비스의 상황은 분명 좋지 않고 댈러스 역시 쿠퍼 플래그 중심의 리빌딩을 서서히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실적인 문제는 밀워키가 데이비스 영입전에서 대단히 유리한 고지에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그들은 슈퍼스타 영입에 필요한 자산이 많지 않다. 결국 결함 있고 연봉 규모가 큰 선수들이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되어야 한다.

‘댈러스 훕스 저널’은 밀워키가 데이비스를 영입하는 대신 마일스 터너, 카일 쿠즈마, 그리고 2032년 1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댈러스의 선택이 중요하다. 애틀랜타 호크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데이비스를 원하는 팀은 적지 않다. 가장 유리한 건 애틀랜타다. 자카리 리사셰 포함 유망한 젊은 선수를 제공할 수 있는 구단이다. 골든스테이트는 데이비스 영입전에서 불리한 부분이 많다. 사진=클러치포인트 SNS

결국 댈러스의 선택이 중요하다. 애틀랜타 호크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데이비스를 원하는 팀은 적지 않다. 가장 유리한 건 애틀랜타다. 자카리 리사셰 포함 유망한 젊은 선수를 제공할 수 있는 구단이다. 골든스테이트는 데이비스 영입전에서 불리한 부분이 많다.

밀워키 입장에서도 데이비스 영입은 ‘도박수’다. 기본적으로 데이비스는 인저리 프론, 건강을 보장할 수 없는 선수다. 건강할 때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밀워키가 아데토쿤보와 함께 정말 우승을 원한다면 데이비스는 정말 확실한 카드가 될 수 있다. 대단히 위험하지만 우승 확률은 크게 높일 수 있는 선택이다.

아직은 예상에 불과한 단계이지만 상상만으로도 흥미롭다. 아데토쿤보와 데이비스가 함께한 밀워키 골밑은 그 누구도 쉽게 다가올 수 없을 것이다. 심지어 두 선수는 내외곽을 오가면서 상대를 폭격할 수 있는 위험한 존재다. 역대급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듀오다.

밀워키 입장에서도 데이비스 영입은 ‘도박수’다. 기본적으로 데이비스는 인저리 프론, 건강을 보장할 수 없는 선수다. 건강할 때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밀워키가 아데토쿤보와 함께 정말 우승을 원한다면 데이비스는 정말 확실한 카드가 될 수 있다. 대단히 위험하지만 우승 확률은 크게 높일 수 있는 선택이다. 사진=X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휘영 문체부 장관, 故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신정환 “이상민에게 사과…룰라 시절 얘기 아냐”
아이유, 글래머러스 강조한 레드카펫 반전 드레스
효민, 시선 집중 우월한 볼륨감 & S라인 옆태
토트넘 양민혁 잉글랜드 2부리그 코번트리로 임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