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데뷔 이래 첫 연극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서진의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7일 오후 MK스포츠에 “이서진이 연극 ‘바냐 삼촌’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냐 삼촌’은 러시아의 거장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바냐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5월 중 상연될 예정이다.
특히 이서진은 1999년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연극 무대에는 오른 이력이 없다. 출연을 확정 짓게 된다면 27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된다.
한편 이서진은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 출연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