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리쌍 출신 개리가 일본 도쿄를 여행하는 근황을 전했다.
개리는 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도쿄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좌석에 앉아 있는 모습부터 그래피티 앞에서 촬영한 전신샷,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는 모습. 엘리베이터 거울 셀카 등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에는 아내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여행을 즐기며 편안하고 담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캐주얼한 차림의 개리는 화려한 연출 없이도 특유의 무심한 아우라를 드러냈다. 도쿄의 일상적인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은, 결혼과 아들 출산 이후 한층 차분해진 그의 현재를 보여준다. 가족 중심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듯한 근황에 팬들의 반가움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개리는 2017년 10세 연하의 인플루언서 김세은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예능과 무대에서 한 발 물러난 대신, 가족과 음악 사이에서 균형 잡힌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조용한 근황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