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이동건 딸” 조윤희 9세 딸, 폭풍성장 근황…연기 예습은 엄마

배우 조윤희가 딸과 함께한 전시 관람 일상을 공개하며, 9세 딸의 폭풍성장 근황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가 봐도 이동건 딸”이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표현력이 시선을 끌었다.

조윤희는 7일 자신의 SNS에 전시 <평온의 가장자리(Edge of Serenity)>를 찾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조윤희와 딸 로아가 작품 앞에 마주 서 있거나, 조심스럽게 오브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전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로아의 모습은 또래보다 훨씬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로아의 얼굴이다. 정면에서는 조윤희를, 옆선에서는 이동건을 닮은 듯한 이목구비가 또렷하게 드러나며 “씨도둑은 없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최근 공개되는 사진마다 달라진 분위기로 ‘폭풍성장’이라는 말이 실감난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배우 조윤희가 딸과 함께한 전시 관람 일상을 공개하며, 9세 딸의 폭풍성장 근황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조윤희 sns

전시를 감상하는 과정에서도 로아는 작품을 바라보며 질문을 던지고, 손짓과 표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등 자연스러운 몰입력을 보였다. 이를 두고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연기 예습은 엄마에게, 실습은 아빠 DNA에게서 받은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배우 출신 부모를 둔 만큼, 표현력과 집중력 면에서 남다르다는 평가다.

조윤희는 로아의 모습을 멀찍이서 지켜보며 미소를 짓거나, 눈높이를 맞춰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꾸밈없는 일상이지만, 아이의 성장 과정을 존중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엄마의 태도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를 얻었으며, 2020년 이혼 후 홀로 양육 중이다. 로아는 조윤희의 SNS를 통해 간간이 근황이 전해질 때마다 건강한 성장 모습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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