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김희선은 8일 자신의 SNS에 “프렐린 촬영 중에 만난 이쁜 쿠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블랙 컬러의 쿠션을 얼굴 앞에 살짝 든 채 장난기 어린 눈빛을 보내고 있다. 캐주얼한 아우터와 티셔츠 차림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특히 5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나이 잊은 미모”,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자연스러운데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앞서 ‘영포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나이에 맞게 사는 것도 행운”이라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
당시 김희선은 “저는 ‘영포티’의 막바지에 있는 사람”이라며 “원래 긍정적인 의미였던 ‘영포티’라는 말이 조금 변질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너무 어려 보이려고 애쓰는 건 오히려 역효과인 것 같다. 제 나이에 맞게 사는 것도 사실 굉장히 힘든 일”이라며 “평범하게, 나이에 맞게 살아가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느낀다”고 솔직한 소신을 밝혔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